과거, 현재, 그리고 미래. 그 행적들을 은은하게 적어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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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'나침반의 잔향' 블로그입니다.
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이 블로그는 아래와 같은 두 가지 용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.
1. 수필 - 나침반의 잔향
* 수필은 무기한 보류 상태임을 알려드립니다. (23/10/05) *
제 인생에 대한 이야기,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
에피소드화 하여 적어봤습니다.
제 수필은 시즌과 에피소드(EP)로 짜여졌으며
시즌은 제 나이대를 의미하며, 에피소드는 각각의 이야기를 의미합니다.
예시로 시즌 1은 10대, 시즌 2는 20대로 이해하면 됩니다.
이후의 시즌도 동일합니다.
저는 제 인생이 즐겁고 특별하길 바랍니다.
그렇기에 제가 써둔 글들을 몇십년이 지나고 읽어 보았을 때
소설처럼 재미있게 읽히는 글이었으면, 하는 마음입니다.
혹여나 다른 분들께서 제 수필을 읽어 보시고
꾸준히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는, 그런 글이라 생각된다면
종종 들러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.
글 쓰는 사람에게 독자는 곧 감사한 분들이니까요.
2. Compass : Music Playlist
제가 직접 고르고 고른 음악 플레이리스트입니다.
믿고 들어봐도 좋습니다.
이 문장을 슬로건으로 내걸은 만큼
정말 좋은 노래들만 내놓으려 노력하겠습니다.
음악 추천 게시글에서는
하이라이트 가사
간략한 노래 소개
가사
번역
한줄 코멘트
순서로 음악을 소개해 드립니다.
제 플레이리스트가 무료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존재가 되기를 바랍니다.
Without music, life would be a mistake. - Friedrich Nietzsche
음악이 없다면 인생은 잘못된 것이다. - 프레드리히 니체
감사합니다.